더 폴 : 오디어스와 환상의 문




회사 메일로 이 영화의 뉴스레터를 스물두통째 받았을 때....

http://www.cineseoul.com/online_marketing/thefall_22/mailing.html 

나는 결심했다. 이 영화를 보기로. 사실 결심은 자의로 한게 아니라 어쩌면 지속적인 뉴스레터 세뇌를 통해 한 것일 지도...

씨네리 기사(http://www.cine21.com/Article/article_view.php?mm=005001001&article_id=54240)도 그 결심에 한 몫했고.

친구를 소환해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관람...한 지도 어언 며칠 전. (12월 7일에 봤으니깐 말이지.)

이제야 봤다고 흔적이나마 남겨줘야 나중에 후회하지 않을 거라는 생각에 키보드를 두드리고 있긴 한데 왜 이리 귀찮냐.

감상은 못 보면 후회도 못한다! (네티즌 20자 평에서 인용.)

한때 꿈꾸었던 세계일주에 대한 꿈을 부채질하는 시원한 영상...(에 비해 턱 없이 작았던 스크린이여. ㅠㅠ 더 큰 스크린에서 보고 싶구나~)

그리고 마지막에는 눈시울이 붉어지고 막 그랬다. 거 꼬마애한테 너무 잔인하잖아~

아. 무슨 고어한 장면이나 그런게 나오는건 아니고... 어린소녀의 판타지를 깨는 그런 게 좀 있어서. 어랏 은연중에 스포일링을... 

하핫 누가 이 블로그를 본다고. ㅎㅎ

결론 : 더 큰 화면에서 한번 더 보고 싶다! 



 
  
 


by 슈베이크 | 2008/12/11 14:18 | 영화 | 트랙백 | 덧글(3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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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배리린든 at 2008/12/11 23:32
오홋.낫또를 주말에 한번 시도해봐야겠군요.청국장은 워낙 좋아하는 음식이라 효능은 익히 알고 있었지만 낫또 생각은 못해봤어요.그나저나 배리린든 좋아하신다니 저도 어쩐지 반갑네요^^
Commented by 슈베이크 at 2008/12/12 09:11
낫또... 맛은 책임져드릴 수 없습니다. 저도 세개를 사서 세번째 먹으면서 그 맛에적응을 했는데요. 처음에는 정말 버릴까? 생각도 했었지만 이제는 비싸서 자주 못먹는 음식이 되었지요.
Commented by ㅋㅋㅋ at 2009/12/31 01: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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